한올 한올의 추억이 싸여 역사가 된다.

차와 낚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자

몽돌2 2016. 6. 29. 19:35

 

우리는 우리 생의 마지막이 언제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

 

만약 자신의 생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면

우리는 1분1초라도 자신을 위해 살기위해 노력할 것이다.

사랑하는 것들을 더욱더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려 할것이고 아름다운 것들을 더 많이 가슴속에 간직하려 노력할 것이다.

그럼에도 일주일이란 시간이 너무나 짧다는 생각에 안타까워 할 것이다.

 

결국 우리는 자신의 삶이 언제가 될지 모른다.

그럼으로 하루하루가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자신이 사랑하는 것들을 더욱 사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더많이 가슴속에 간직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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