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11일
북촌 한옥마을을 지나 창덕궁으로 향한다.
조선의 중심이엇다는 창덕궁
그 입구에서 부터 웅장하다.
입장료 3000원
문화해설사의 말을 들으면서 돌아본 창덕궁은 ...
아프다...
문반과 무반이 서서 조례를 올리던 곳
문무를 합쳐 양반이라고 한단다.
조선 말까지 궁으로 쓰던 것이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이 현대화 되었다.
전등이 유리창이 물받이가...
저곳에서 조선의 마지막 왕인 순조가 죽은 곳이란다.
낙선재란다
저 뒤가 개방한진 얼마되지 않은 곳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