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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캄보디아 베트남여행 2일차

몽돌2 2012. 12. 24. 10:55

캄보디아 베트남 2일차

 

아침을 먹은 후 앙코르왓으로 이동하여 오전 앙코르왓 오후 타프롬사원과 앙코르톰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앙코르왓 매표소의 모습

매표소에서 즉석사진을 찍어 입장권에 자신의 사진을 부착해서 개별소지한다.

 

 입장권의 모습

앙코르왓 정문에서 설명을 한첨 듣고... 출발

 

다리를 건너... 사진을 찍고

 

머리가 9개달린 뱀이 조상이라 여기는 부족이었다는...캄보디아인들

앙코르왓의 곳곳에 뱀조각상이 즐비하다^^*

 

저런 입구가 3개가 있어 가운데는 왕족이 그리고 양쪽은 서민들이 출입했다나^^*

 

돌로 된 사원의 곳곳에는 세밀한 조각들이 ...

 

소원을 가장 잘 들어준다는  부처님

 

정문을 통과하여 뒤쪽 모습

 

사원으로 통하는 돌 길...

양쪽으로는 뱀조각상이 안전가이드 역할을 한다.

 

저 큰 사원에 이런 조각을 하려면 얼마나 많은 인력이 들어가야 할지...

 

 

입구와 사원 중간에 있는 건물...

 

앙코르왓 사원을 가장 아름답게 찍을 수 있다는 포토존이란다.

작은 연못에는 연꽃들이...

 

앙코르왓 입구...

한참 보수공사중이다.

 

옆으로 돌아서... 야자수를 한잔 먹고^^*

저 계단을 올라서 들어가면 벽에 조각들이  길다라게 맞이한다.

 

야자수를 파는 곳에서

 

벽에 조각된 그림들의 모습

 

벽화를 구경하고 3층 사원으로 올라서 후문방향의 전경

 

대단한 건축물이다.^^*

 

 

 

 

 

오전 내 구경을 하고...

오후에는 저 오토바이에 인력거를 달고 달리는 톡톡이를 타고 앙코르톰과 타프롬사원을 구경한다.

 

 

점심을 먹고 타프롬사원을 구경한다.

톡톡이를 타지 않고는 구경하기가 거의 불가능할 듯... 옵션

타프롬사원의 특징은 자야바르만7세가 어머님께 바친 사원이라는 것

또 사원과 나무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사원이라는 것

 

타프롬 사원의 입구

 

 

 

 

저 조그만 공간속에서 기도를 들인다는 ... 

 

 

톰레이더라는 영화의 촬영지로 유명한 사원이란다^^*

 

 사원 벽에 조각된 조각물들...

수십개의 탑들이 숲을 이루듯 나무와 함께 어우러져 이국적인 모습을 자아낸다. 

 

 

조금 잘못 한눈을 팔면 길을 잃어버릴 정도로 복잡하다. 

타프롬 사원을 나와서 무슨  사원이라는데... 

 

돌기둥에 조각된 조각품

 

이 사원의 특징은...

수십개가 넘는 탑 상부의 사면에 부처의 얼굴이 조각되었는데 각기 미소가 다 다르다는...

 

 

 

 

 

2일차 관광은 돌로된 사원을 돌아보며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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