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에 도착해 점심을 먹고, 최치원 기념관을 시작으로 양주 구경을 시작했다.
천년이 넘은 성이란다^^*
뒤돌아본 이가 가이드 연변이 고향이고, 27살이라던가?
성 입구의 담쟁이넝쿨에 감싸인 성벽
나름대로 운치를 드리운 기념관의 건물들...
예전의 관사로 사용하던 곳이라던가^^*
중국 4대 정원중 하나라는 개원
건물도 상당히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건물들이 어지럽게
구성되어 있다.
실제로 얼마전까지 사람이 살던 집이라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다.
정원 입구
정문을 들어서면 대나무가 싱그럽다.
대나무 숲을 지나면 정자와 연못등... 뭔 이런정원이 4대정원일까?
의문이 들었다. 좀더 보자...
건물들이 어지럽게 있어서 사진을 못찍었다.
중국 고관들의 건축을 볼수 있었는데...전문가가 아니어서^^*
처음보는 독특한 건물 형태였다...
건물을 한바퀴 돌고 나오면 기암을 형성한 정원이 나온다.
카메라가 다되서 핸폰으로 찍었다^^*
양주 옛거리라는데...
거의 상가다.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좀더 볼수 있으련만 ...
지친 아버님 때문에 조금만 돌아보고 입구에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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