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취산에서 호랑산으로1

진달래 행사장에서 9시50분에 출발~~ 

진달래 축제 행사장위에 있는 김종한님의 시비

 GS공장과 묘도- 광양 다리 공사현장

 저멀리 보이는 곳이 광양제철인데 잘 안보이네요

 

 철탑이 있는곳이 영취산 정상 ... 그리고 저멀리 뾰족한 산이 가야할 호랑산... 멀지요^;;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는 주목도 아닌것이 바위틈에서 살지못하고 죽은 듯 합니다...

해발  510미터의 영취산 정상  

 

 임진왜란때 호국불교를 실천한 흥국사 입니다. 시간있으면 한번 구경할 만한 절입니다

 영취산 정상 옆에 있는 도솔암입니다. 상당히 운치있는 암자구요 경치도 좋아요

 도솔암으로 오르는 길... 부처님 오신날이라 연등이 쭉~~ 걸려있어요

 도솔암에 도착하니... 11시

 반대산 등성이에서 본 도솔암인데... 잘 안보여요 ^^;; 역시 핸폰의 ....

 도솔암과 마주보고 있는 시루봉이랍니다.

 

 시루봉에서 내려가는 길이 좀 험해서 ...

 누구인지 돌탑을 많이도 쌓아어요 ... 보기는 좋은데 힘들었을 것 같아서

 자내리 근처에 있는 침옆수림...

 자내리에 도착하니 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