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여행 - 보봉호

 장가계여행 보봉호

 

예측대로 자고 일어나니 비가 온다~~

 

보봉호에 도착해서 셔틀버스로 이동해 유람선을 타고 다시 버스로 입구까지 내려온다.옵션이다.

하지만 이동중에 본 전경은 충분히 걸어볼 만한 풍경이다.

물론 유람선을 타는 곳도 틀리다.

걸으면 호수의 밑에부분에서, 버스를 타면 호수의 상층에서 유람선을 탄다.

 

보봉호 입구

 

무릉원의 안내도

 

보봉호 안내도

 

입구  좁은 협곡이다.

 

버스에서 내리면 마주하는 풍경이다.

두꺼비를 닮았다는데... 모르겠다.

저 두꺼비의 입으로 들어가는 달을 보면 행운이 있다나???

 

 

 

 

 

 

 

 

박수를 치면 나와서 노래를 불러준다.

 

 

 

 

 

 

 

 

 

 

보봉호 입구의 폭포

인공이단다.

 

보봉호는 비가오는날 더욱더 운치가 있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