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남이섬

 아침에 들어가 하루정도 아니 하루밤 자고와도 굉장히 좋을듯한 휴양시설이다.

곳곳에 청솔모도 돌아다니고...숲도 잘 가꾸어져 있고

 

남이섬에 들어가는 여객선

외국인들도 상당히 많다^^*

 

잘 가꾸어진 숲과 시설이 조화를 잘 이룬다.

 

독특한 목각예술^^*

 

여러가지 나무로 만들어둔 길이 사계절 독특한 운치를 낼듯... 은행나무길 

 

 

움집과 뒤쪽이 호텔(?)이라고...

 

강변을 바라보고 운치있게 늘어선 숙박시설 

 

 

 

 

 

겨울연가를 촬영한 장소임을 기념하기위해 만들어둔듯한 공원 

 

겨울연가에서 배용준과 자전거를 타고... 뭐 그런 길

 

 

영화의 장면들을 사진으로 걸어두고... 

 

 

건물 벽을 옹기와 유리병으로 ... 나름 멋지다~ 

 

 

 

 

 

 

다리 옆으로 유리병을 압축해서 걸어둔것도 예술~~ 

 

선착장 입구에 조각품 

 

멀리 매표소와 번지점프대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