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석(삼국지 촬영장)

무석은 태호(거의 바다같은 크기임, 등대도 있구^^*)를 끼고있는 도시인듯 하다.

광주 무안에서 11시경에 츨발해서 중국상해에 도착하자 바람으로 무석으로 이동했다.

무석에서 처음 본것은 태호라는 거대한 호수이고...

그 호수의 한 귀퉁이에 삼국지를 촬영한 세트장이 있었다.

그곳을 구경하는 것이 첫 관광이었다.

 

세트장 안내도

 세트장 입구의 주차장에서

 입구를 지나 우측에 촉,오,위나라의 상징적인 동상이 세워져 있다.

 

 한무리의 동상은 건물에 가려 보잊 않음 ㅠ,,ㅠ

 삼국지 초기의 여포와 관우,장비,여포와의 싸움을  마상쇼의 형식으로 공연하고 있었다.

그 공연을 준비하는 사람.

 

 공연장... 거의 중국사람들인지 중국말로만 설명을 해서 ...

자세히 모르지만 생김으로 는 여포와 관우,장비, 유비의 싸움인듯...

 

 

 

 

 공연장 입구의 조형물들..

공연장을 지나면 호수로 나가는 길이 있고... 그 호수에서는 유람선를 타고 호수를 한바퀴돌면서

세트장을 구경한다...

그런데 너무 아깝다. 잠깐, 아주 잠깐돌아본다.

 버드나무와 황금색으로 칠해진 유람선

 

 황금색 배가 아닌 그 건너쪽의 배를 타고 한바퀴 돌아본다.

 

유람선을 타고 한바퀴 돌면서 찍은 사진들...

 

 

 

 

 

 

 

 도원결의를 한 곳을 꾸며둔곳 저꽃은 가짜꽃이랍니다.^^*

 

 도원결의 쵤영장 옆에는 정말 꽃이 피어있다.

매화꽃인가??

 

첫날은 삼국지 촬영장을 구경하고, 다기판매장을 구경하고 저녘을 먹고 호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