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인왕산

 북악산 인왕산

2014년 4월12일

소요시간 4시간 45분

신분증 필참, 음주 안됨

 

서울 성곽길을 걷다~~

 

 

성 밖쪽은 저리 높은 성곽이다.

 

온 산천이 울굿불굿이다.

 

숙정문이다.

저걸 보기위해서는 신분증을 제시하고 개목걸이를 받아야 한다.

 

 

 

멀리 북한산이 보인다.

군 시설때문에 사진도 함부로 못찍고... 

 

 

 

좀더 또렷이 보이는 북한산이다.

가보고 싶은데 언제나 가보려는지... 

 

창의문이다.

북악산을 내려와 개목걸이를 반납하고 인왕산을 오르기 전에 만난다.

쉽게 북악산과 인왕산 사이에 있는 문이다. 

 

 

창의문을 지나 길 건너 오르막길을 통해 인왕산으로 오른다.

 

 

인왕산을 오르며 바라본 북악산 

 

내려가야할 길...

종묘와 사직공원쪽이다.

 

 

청와대와 경북궁 광화문이 보인다.

 

 

인왕산 정상

 

 

 내림길에 본 멋진 바위

 

 

 

 

군 시설인데...

내림길에 뒤돌아보니 바위가 멋지다. 

 

 

사직공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