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수목원과 광릉

 광릉수목원과 광릉 여행

일시 : 2013년 5월10일

날씨 : 비 후 흐림

비용 : 수목원 입장료 1000원, 관릉입장료 1000원

 

비용대비 호젓이 숲을 보며 산책기는 좋은 코스다.

단지 광릉수목원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수다.

하루 5천명만 입장할 수 있다니... 주말에는 예약 필수다.

 

광릉으로 가는 길...

 

입구의 안내도...

코스를 정하고 둘러보는 것이 도움이 될듯... 

 

광릉 수목원은 자연을 그대로 살리면서 관람하기 좋게 인공을 가미한 모양이다.

하루의 피로를 풀기는 정말 좋은 장소!!!

 

남쪽지방은 철쭉이지고 있는데... 이곳은 한창이다

 

작은 개천도 있고... 

 

수생식물... 연꽃... 

 

 

 

 

 

자연을 그대로 살리면서 꾸민 수목원이 맘에 든다^^* 

 

 

 

 

 

수목원을 나오는 길에.. 

 

 

 

광릉수목원에서 조금 나오면 광릉이 있다.

세조의 묘라는 데...

 

아름들이 나무들이 광릉을 오르는 길 양편으로 하늘을 찌를듯 올라간다^^* 

 

 

숲은 수목원보다 더 좋아보인다^^*

 

 

 

오늘은 짝수날로 저 오른쪽 왕후능만 개방한다.

 

왼쪽 왕능 가운데 저 건물은 제를 올리는 장소인듯... 

 

 

능에 오르며 뒤돌아본 전경 

 

왕후능 주위로 양,소등 동물모양의 조형물이 ...

앞쪽으로는 문관과 무관이 형상화 되어 있다.

누군가 해설을 해준다면 좋으련만.... 무슨 의미인지는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