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넓은 박람회장을 ...
저기가 남도식당!
엄청나게 크고...다양한 먹거리가 잇는데...
서문쪽에 있는 남도식당보다 천원이 비싸다.
비빔밥을 먹었는데... 8천원으로 먹을 만은 하다^^*
이제 저 동산을 지나 서문쪽의 습지센타를 향해~~~
옆의 애들이 저 건너를 보고 '빠름~빠름~'한다^^
저 빠름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내려와 다리를 건너 산을 오른다.
올라가는 길과 내려가는 길이 엇갈려 서로 만나지 안고....
높은곳에서 강강술레처럼 돌면서 박람회장을 구경하며 걸어올라갔다 내려오면서
경치를 구경하는것이 ...
꼭 한번 올라가 보기를 권한다.
미로공원^^*
다양한 모양의 휴식시설인데...
그늘이 없다^^*
나무로 만들어진 휴식시설^^*
중국정원인가???
하두 빠르게 돌다보니 ...
꿈의 다리라나??
애들이 그린 그림을 타일로 만들어 내부를 꾸며놓았다
습지센타로 이동하는 다리역할을 한다.
다리를 건너와 바라본 모습
저 원형건물이 문화 공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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